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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1월 넷째주 별자리 운세 [2023년 1월 23일 ~ 2023년 1월 29일] 감사합니다~ 본문

별자리운세

이시이 유카리 1월 넷째주 별자리 운세 [2023년 1월 23일 ~ 2023년 1월 29일] 감사합니다~

라임22 2023. 1.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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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1월 넷째주 별자리 운세 

[2023년 1월 23일 ~ 2023년 1월 29일] 

감사합니다~

이시이 유카리 1월 넷째주 별자리 운세 [2023년 1월 23일 ~ 2023년 1월 29일]

aquarius물병자리 1/20~2/18

주위와 발걸음이 맞기 시작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특히 찾고 있는 것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았던 사람은, 후보가 될 만한 것이 몇 가지 나오게 되어, 잠시 안심할 수 있는 기운입니다. 예를 들면, 이사갈 곳을 찾고 있거나, 자신에게 맞는 도구와 옷을 찾고 있는 상태였다면, '이 근처에, 있을 것 같은걸'이라는 전망이 서기 시작합니다.

손에 들어올지 어떨지 모르는 것에 휘둘리고 있던 것이, 이번 주부터 한번에 전망이 서게 되어, 밝은 기분으로 바뀔 것 같아요.

지난 주부터 상쾌한 기운이 들어온 사람이 많겠지만, 이번 주도 그러한 흐름은 이어집니다. 특히 요즘 어쨌든 '느슨한 상태'였다면, 이번 주를 기준으로, 그 느슨함이 기분좋은 긴장감으로 바뀝니다. '슬슬, 기합 넣고, 가야겠어'라는 모드가 됩니다. 안정된 상태로, 내가 먼저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실한 반응이 있는 한주입니다.

 

pisces물고기자리 2/19~3/20

대화의 스케일이 한번에 확대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큰 대화의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끼리 수긍하고 있던 일들이,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주제가 되어, 열심히 말하고, 새로운 선택지를 늘려갈 수 있습니다.

발걸음 좋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이곳으로 가 보고 싶어' '이 사람과 말하고 싶어'라는 생각도 솟아오릅니다. 매우 액티브한 분위기로 차오르고,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영향과 자극을 주기위해  '용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다면, '낙관'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번 주는 특히 '낙관'을 토대로 삼고 움직여,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어질 것 같아요. '좀 더 반응해주겠지' '아마도 괜찮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줄거야'라는 낙관을 베이스로,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좋은 흐름이 생겨날 것입니다.

aries양자리 3/21~4/19

'집단'이 부응해주는 타이밍이에요. 이 시기는  '조직대(対)자신' '집단적자신' '팀과 자신' '그룹과 자신' '네트워크와 자신'같은 구도가 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대(対)'라고 해도 '대립(対立)'은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집단적 정리로부터 '응답'이 들어오는 이미지입니다.

일대일 교류라면, '반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단의 경우는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상태가 되면, 반응이 있었다는 사실이 되는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면, 받아들여졌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이것에 대한 기준을 자신 안에서 어느 정도, 가져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 반응이 없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점점 행동을 단계적으로 확대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준, 목표'에 대해서는, 이 시기, 동료와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이, 조언을 해 줄지도 모릅니다

 

taurus황소자리 4/20~5/20

작년 8월 말부터 '조금 뒤로 미루자'라고 생각해 온 일이 있다면 슬슬 재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의 의지로 일시정지하고 있던 일,  타이밍이 맞지 않아 상태를 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앞으로 자신의 손으로 '스위치온'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조금 게으른 느낌으로, 느슨한 느낌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이번 주부터 긴장감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제대로 마음먹어보자'라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생겨납니다.

자신에게 의욕이 있어도, 상황이 따라와주지 않는다면, 앞으로 전진할 수 없습니다. 한편, 준비가 마련되어도, 가장 중요한 의욕이 솟아나지 않는다면, 역시 전진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는 그런 의미에서, 상황과 자신의 의지가 잘 맞물리는 타이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의욕에 따라, 상황도 갖추어지는, 순조로운 시간대입니다.

 

 

gemini쌍둥이자리 5/21~6/21

멋진 찬스가 들어올 것 같아요. 또는 칭찬을 받거나, 격려를 받거나, 응원을 받거나 하는 등, 기쁜 흐름이 찾아옵니다. '이런 장에 서고 싶어' '이런 포지션에서 움직여보고 싶어'라고 염원했던 일이 있다면, 이번 주, 그대로 소원이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특기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며, 칭찬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더 의욕과 자신감의 연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 어떤 의미에서 '바라거나 이루어지거나'하는 이야기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평소에는 신중한 사람도, 이번 주는 묘하게 '올라타보자!'라는 낙관이 솟아날 것 같아요. 작은 계기를 잘 연결해서, 상당히 큰 장소에 도달할 수 있는 기색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제공받은 것, 제안받은 것 중에, 상대인 당신 쪽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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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게자리 6/22~7/22

요즘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 주부터 '오픈된 장소로 나가는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일의 반복으로 울적해지거나, 자신만의 세계에 틀어박혀 움직이지 못하는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 주 이후 그러한 답답한 상태가 해소되어,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생활 안에는 다양한 제한이 있습니다. 시간적 제한, 수단의 제한, 자금적 제한 등, 여러가지 제한 속에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생활'이라고도 말할 수 있죠. 단, 그 제한 중 몇 가지가 어떠한 형태로 제거되었을 때, '오히려 제한이 있는 편이 편했어'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제한이 없어졌는데도 오히려 제한 속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해방된 죄수가 사슬을 그리워한다 라는 것도 종종 듣는데요, 이번 주 당신은 그러한 '제한에 대한 익숙함에 응석부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설령 친숙한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보다 큰 삶의 방식을 제한하고 있었다면, 이번 주, 그 조건을 손에서 내려놓을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leo사자자리 7/23~8/22

사자자리는 의지와 주체성의 성좌입니다. 때문에 사물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죠. 자신은 자신, 자신의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한다, 자기 일은 자기가 정하는 것이 사자자리 사람들의 기본강령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러한 '자신'이라는 중심축을 타인에게 내어주는 '놀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번 주는 딱 그런 시간으로 들어갈 것 같군요. 평소 자신이 정하고 있는 일, 스스로 하는 일을 일부러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위임을 하겠군요. 그때, 새로운 무언가가 싹트기 시작할 것입니다.

'맡기고 위임하는 일'도, 어떤 의미에서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이 전제입니다. 맡기는 일을 정하는 것은, 자신이기 때문이죠. '어째서인지 휩쓸리고 타인의 의견대로 된다'라는 것과, '스스로 정하고 위임한다'라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인에게 맡기는 당신'도, 제대로 당신다운 당신이라는 이야기입니다.

 

 

virgo처녀자리 8/23~9/23

반짝이는 만남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저는 종종 '반짝거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이것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점성술에서 사용하는 별들 중에, 가장 '반짝이는 것'은, 사랑과 미, 풍족의 별 금성입니다. 태양과 달은 물론, 매우 밝은 천체입니다만, 너무 밝아서 '반짝반짝'은 아니기도 합니다. 그 점에서 금성의 반짝이는 느낌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정면에 금성이 들어오고, 당신과 '만나는 형태'가 됩니다. 이번 주 당신과 상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에 대한 사랑을 갖고 관계되어줄 것이며, 그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는 그것에 더해, 또 다른 '반짝이는 요소'가 있습니다. 미지의 것, 새로운 것, 순수한 것이 당신을 멀리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반짝이는 목소리는 작년 가을초부터 들리기 어려워진 상태일텐데요, 이번 주에 다시, 그것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우주선 또는 우주인, 미래인은, 묘하게 반짝거리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처녀자리 이야기의 '반짝거림'은 바로 그 이미지입니다.

 

libra천칭자리 9/24~10/22

'운용'이라는 말은 매우 널리 사용됩니다. 운용의 '운(運)'은, '운세'의 '운(運)'입니다만, '용(用)'은 '사용하다' '이용, 용무를 목적으로 하다'의 '용(用)'입니다. '운(運)'은 컨트롤하기 어려운 과정을, 후자는 이쪽에서의 노력이나 재치나 궁리를 느끼게 합니다.

이번 주는 그 의미에서 여러가지 '운용'을 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미지의 것, 불확실한 것, 자신의 의향으로는 어떻게 되지 않는 것이 저쪽에서 찾아와주어, 그것을 잘 받아들이거나 처리하거나 해서, 최종적으로 자신의 이익으로 만들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익 뿐만 아니라, 애정, 신뢰 등이 손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부 컨트롤하자'라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컨트롤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시작할 때, 좋은 운용 방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scorpio전갈자리 10/23~11/22

사랑이 움직입니다. 연애가 진전되기 시작하는 움직임은 물론, 그밖에, '자신이 좋아서 하고 있는 일'의 모든 것들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부터의 '움직임'에는, 예상 밖의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관계자 사람들의 움직임이 매우 신선하고, 깜짝 놀랄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앞으로는 당신이 먼저 던진 것에 대한 상대의 반응, 피드백들이, 매우 직접적이고 독특합니다. 전형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또 던지는 공을 어떻게 할지, 잠시 생각해야햘 정도입니다.

일상생활 대부분의 부분은 '정석'  '평소대로의 것'으로 되어있죠. 전혀 다른 병원이라고 해도, 접수의 준비는 대부분 비슷하고, 'OO정식' 고유의 가게에서 먹더라도, 밥과 국, 김치, 반찬처럼 어느 정도 공통된 설정이 나옵니다.

때문에 그러한 정석, 정형적인 것을 일탈한 것이 갑자기 날아들어왔을 때 곤란함을 느끼죠. 이번 주 이후 그러한 리액션을 요구받는 장면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조금 귀찮은 일이야라고 생각되는 경향도 있겠지만, 하지만 이러한 교류는 당신의 특기 분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agittarius사수자리 11/23~12/24

평소에 뒤로 미루기 쉬운 일일수록, 이번 주는 최우선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가장 신선하고 좋은 것들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가족, 내 사람들과의 교류, 자기자신의 심신 케어, 세세한 곳의 청소 등, 판매도구 관리 등등,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라고 생각하기 쉬운 일일수록, 지금 바로 계획해서 실행으로 옮기면, 세계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안경은 조금씩 더러워지는데요, 계속 쓰고 있으면 그것을 좀처럼 알지 못하죠. '항상 이런 것이지 뭐' '이런 느낌이 당연하지'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안경을 한번 제대로 세정해서 닦고 나면, 세계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세상이 밝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안경을 바꾼 순간, 눈의 피로가 줄어들거나, 어깨결림이 나은 사람도 있는데, '안경을 바꾸기 전까지'는 눈의 피로나 어깨결림이 '당연한 것'으로 느끼는 것이죠.

'당연하다' '항상 이런 것이지'라는 감각이, 이번 주 크게 바뀔 것 같습니다. 실은 좀 더 컨디션이 좋고, 너그럽게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주에 극적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capricorn염소자리 12/25~1/19

즐거워집니다. 어쨌든 기분이 가볍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망설임이 사라져, 자기주장을 하기 쉬워지는 사람도 있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사람들이 들어주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기분 전환이 잘되는 만큼, 힘껏, 행동으로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조금 상태를 지켜보자'라는 생각으로, 일부러 자기주장을 인내해온 사람은, 이번 주에 '자기주장 모드'가 될 것 같아요. '실은 이런 것도, 이런 것도 말하고 싶었다구'라는 마음이 흘러넘쳐, 그 반짝이는 기세가, 당신을 에워싸는 사람들의 표정을, 계속해서 밝게 바꾸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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